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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착한 나눔 바자회’

입력 | 2011-06-17 03:00:00


16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착한 나눔 바자회’가 열렸다. 왼쪽부터 아이유,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강호동 씨가 불우이웃돕기 기증품을 판매하고 있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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