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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션/단신]공직기강 드라이브에 공직사회 긴장
입력
|
2011-06-16 17:00:00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감사원이 다음달부터 공직사회 비리를 대대적으로 사정하기로 함에 따라 공직 사회가 바짝 얼어붙고 있습니다.
최근 국토해양부 현직 과장이 수천만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되는 등 잇따라 불거지고 있는 공직 사회의 기강 해이를 바로 잡기 위해 정부는 감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앙 부처 공무원들에게는 1인당 3만원이 넘는 식사를 접대 받거나 선물은 받지 말라는 지시가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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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도 지난해 연말 내려진 골프금지령을 지속하며 내부 조직 단속에 나서는 등 공직사회가 긴장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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