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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오, 원아시아투어 연장접전 끝 우승

입력 | 2011-06-06 07:00:00


미 PGA 투어 루키 김비오(21·넥슨)가 원아시아투어 난산 차이나 마스터스(총상금 100만 달러)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했다.

김비오는 5일 중국 옌타이 난산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10언더파 278타로 마이클 롱, 크레이크 핸콕 등과 동타를 이뤘다. 18번홀에서 가진 연장전에서 김비오는 두 번째 홀까지 파로 막았고, 세 번째 연장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했다.

2010년 8월 한국프로골프투어 조니워커오픈 이후 약 10개월 만에 우승을 추가했다.

주영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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