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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의 구하라의 민낯 일상이 또 화제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핫도그 사먹는 여신’이란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구하라는 편안한 옷차림에 민낯으로 핫도그를 주문하고 있다. 깨끗한 피부는 물론 아이 같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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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깨알 같은 사진”, “뭘 해도 예쁜 구하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SBS 수목극 ‘시티헌터’에서 대통령의 말괄량이 막내딸 최다혜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