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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주 ‘레이디스’ 1R 공동선두

입력 | 2011-06-04 03:00:00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 상금왕 안선주가 1년 7개월 만에 출전한 국내 대회에서 공동 선두에 나섰다. 안선주는 3일 포천 일동레이크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이승현(하이마트)과 동타를 이뤘다. 2009년 대회 우승자인 유소연(한화)은 1타 차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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