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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린이 소방대”

입력 | 2011-05-21 03:00:00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공원 문화광장에서는 ‘2011 세이프 서울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서울시와 삼성화재가 주관한 이 행사에 참가하면 화재 등 재난이 일어났을 때 대응 방법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직접 소화기를 분사해 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21일까지 계속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