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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돕기 나선 천상의 소리

입력 | 2011-05-16 03:00:00


아시아나항공이 13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본사에서 개최한 ‘제7회 아시아나 바자회’에서 승무원들이 실내악 공연을 벌이고 있다.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 4000여 점을 판 이날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에 쓰인다.

아시아나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