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뽀로
광고 로드중
마시마로? 뽀로로? 그렇다면... 마시뽀로?
일명 ‘마시뽀로’ 인형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퇴물의 위장취업’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광고 로드중
2000년 큰 인기를 얻었던 토끼 캐릭터 마시마로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뽀로로의 모습을 하고 있자, 누리꾼들은 ‘마시뽀로’라는 애칭을 붙여줬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마시마로도 먹고 살기 힘든 세상”, “마시마로가 뽀로로로 위장 취업?”, “뽀로로는 대통령, 마시마로는 전(前) 대통령”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