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 활동 개시…샛길 출입 자제해야"
지리산에 방사한 반달가슴곰들이 잇따라 출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센터는 출산 가능한 암컷 곰들을 집중 관찰해 오던 중 지난주 한 반달가슴곰(관리번호 RF-25번)이 동면굴에서 나와 인근 조릿대 군락에서 새끼와 같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1일 밝혔다.
새끼는 수컷이며 몸길이 40cm에 몸무게는 4kg 정도로 건강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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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3월에는 다른 어미 반달가슴곰(관리번호 RF-21)이 출산한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반달가슴곰은 2004년 본격적인 복원사업 이래 7마리의 새끼가 태어나 현재 5마리가 야생에서 성장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