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발목부상, 생테티엔 원정출격 불투명
박주영(AS모나코)이 발목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일간지 레퀴프와 모나코 구단 팬 사이트는 26일(한국시간) “박주영이 전날 스타드 렌과의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발목을 다친 뒤 구단 의무진의 진단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진단 결과에 따라 다음달 2일 열릴 생테티엔과의 원정경기에 출전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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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