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허경환이 닭가슴살 쇼핑몰 '허닭'으로 하루 매출 3000만원의 대박을 기록 중이라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가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런칭 두 달 만에 전량을 소진하며 매출 4배로 대박을 터트렸던 '허닭'은 또 다시 한 달 만에 매출 20배를 달성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닭가슴살 단일 품목 쇼핑몰에서 하루 매출만 3000만 원 이상을 올린다는 사실은 단연 독보적인 행보.
허경환은 "평소 운동을 즐겨하고 닭가슴살로 식단을 조절한다"며 "내가 먹을 음식이기에 절대 저가 원료를 쓸 수 없었고 명품 닭가슴살을 쓴 것이 오히려 틈새시장 공략에 일등공신이 됐다"고 비결을 전했다.
명품 닭가슴살 모토를 내세운 `허닭`은 개그맨 허경환이 무려 6개월에 걸쳐 고심 끝에 런칭한 쇼핑몰이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