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인천/경기]짝퉁 명품가방 제조-유통업자 32명 적발
입력
|
2011-04-14 03:00:00
인천지검 형사1부(부장 김청현)는 가짜(속칭 짝퉁) 명품 가방을 만들어 판매한 혐의(상표법위반)로 제조 기술자와 유통업자 등 32명을 적발해 3명을 구속기소하고 위조상품 1만318점(정품 시가 123억 원 상당·사진)을 압수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청현 부장검사는 “서울과 인천 등지에 비교적 큰 공장과 창고를 차려 놓고 가짜 명품 가방을 제조·유통시킨 조직을 적발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국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82@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마이애미 참패’ 트럼프… ‘물가-反이민’에 미국인들 화났다
2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3
특검이 경찰에 넘긴 서류에 ‘전재수 등 금품 수수 혐의자’ 적시
4
김정은 “비록 9명 안타깝게 희생했지만”…러 파병부대 복귀 환영식
5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1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2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3
‘강등’ 정유미 검사장 “법무부 비겁해… 차라리 징계하라”
4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5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장원재]관광객도 SNS 5년 치 검사하겠다는 美
우크라 전쟁이 불씨 지핀 ‘유럽 징병제’ 논의… 청년층 거센 반발[글로벌 포커스]
“팔 아프게 벅벅 NO!” 창문 곰팡이, 2000원으로 박멸 [알쓸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