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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짝퉁 명품가방 제조-유통업자 32명 적발
입력
|
2011-04-14 03:00:00
인천지검 형사1부(부장 김청현)는 가짜(속칭 짝퉁) 명품 가방을 만들어 판매한 혐의(상표법위반)로 제조 기술자와 유통업자 등 32명을 적발해 3명을 구속기소하고 위조상품 1만318점(정품 시가 123억 원 상당·사진)을 압수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청현 부장검사는 “서울과 인천 등지에 비교적 큰 공장과 창고를 차려 놓고 가짜 명품 가방을 제조·유통시킨 조직을 적발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국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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