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머라이어 캐리(41)가 ‘만삭누드’를 공개했다.
‘라이프 앤 스타일’매거진 최신호는 캐리-닉 캐논 부부 인터뷰와 함께 출산을 앞둔 캐리의 몸을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캐리는 “일생에 단 한 번밖에 없는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화보 촬영 계기를 설명했다. 닉은 “아내에 대한 사랑은 더욱 커져만 간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과 태어날 아이에 대한 기쁨을 과시했다.
한편, ‘만삭 누드’를 촬영한 할리우드 스타로는 데미 무어, 브리티니 스피어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미란다 커 등이 있다.
사진제공=‘라이프 앤 스타일’ 캡처.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