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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당 공동대변인 박현하 씨

입력 | 2011-04-01 03:00:00


자유선진당은 31일 박현하 전 대전시 정무부시장(사진)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이에 따라 선진당은 최근 임명된 임영호 대변인과 박 대변인의 공동대변인 체제가 됐다. 충북 청원 출신으로 청주대를 졸업한 박 대변인은 월간지 기자, 자유민주연합 청원군 당원협의회위원장 등을 거쳐 지난해 7월부터 대전시 정무부시장으로 재직해 왔다.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