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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군, 카다피 관저-군사시설 폭격

입력 | 2011-03-31 03:00:00


리비아 정부군이 장악하고 있는 수도 트리폴리에서 동쪽으로 30km 떨어진 타주라 외곽의 정부군 군사시설에서 29일 다국적군의 공습으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곳엔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의 또 다른 관저가 한 곳 있다. 점선 안은 투하되는 폭탄.

타주라=신화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