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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가는 현대重 이동식발전설비

입력 | 2011-03-28 03:00:00


심각한 전력난을 겪고 있는 일본에 현대중공업의 이동식발전설비(PPS) 4대가 급파됐다. 26일 오전 일본 출항을 앞둔 PPS가 민계식 회장 등 회사 임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화물선에 선적되고 있다.

현대중공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