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짜리 상가 우습게 봤는데 임대수익보고 깜짝놀라도시형생활주택 당장은 인기 좋지만 팔 때 어려움 겪을 수도
40代 최모씨는 최근 저축은행 부실사태, 연이은 영업정지와 주식폭락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다. 얼마전 부인과의 상의 끝에 예금과 주식일부를 정리해서 월세가 나오는 소형상가를 더 매입했기 때문이다. 1억규모의 소형매장 3개에서 매달 나오는 300만원 가량의 임대수익으로 자녀교육비와 보험료, 생활비 모두 충당하고 월급은 그대로 종자돈 만드는데 쓰고 있다.
소형수익형부동산이 선호되는 이유는 투자금액이 적고 임대수익상승 및 시세차익이 용이하며, 무엇보다 환금성이 좋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소형상가는 유지관리 비용 및 감가상각이 거의 없고 상권이 커질수록 매매가는 높아진다는 점에서 투자매력이 크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지금 분양하고 있는 도시형 생활주택은 당장 투자비용 및 공실우려는 적지만, 잦은 임차인 교체에 따른 중개수수료 및 내부시설노후의 유지관리 비용이 지속적으로 들며, 차후 매입할 만한 수요자들이 없어 향후 매각 시 고생할 수 있다”고 충고한다.
임대사업자들에게 입소문난 부천터미널 '소풍'은 입점 영업중인 뉴코아로부터 월세를 받고 확정수익율 보장까지 되는 매장을 분양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소풍’은 신도시의 탁월한 입지와 이랜드 그룹 뉴코아, 킴스클럽이 10년 임대의 장기 계약조건으로 입점함으로써, 10년동안 공실 및 건물관리 염려 없이 대기업으로부터 안정적으로 월세를 받을 수 있다.
실투자금 7천만원대 매장을 분양 받으면 기다릴 필요 없이 등기이전 후 바로 보증금과 익월 최저 85만원~120만원의 임대수익이 지급되며 무엇보다 초기 3년간 최저 18%수익보장이 되어 초기 투자리스크가 전혀 없다는 것이 강점이다.
롯데백화점 본점 약 7.8배의 대규모 유통센터로 알려진 이곳은 현재 부천종합터미널과 11개관의 프리머스영화관, 컨벤션웨딩홀, 스포츠 센터가 단일건물 내 입점하여 집객파워 및 매출 시너지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이중 1층부터 5층 까지 도심형 최대 프리미엄 아울렛인 뉴코아와 킴스클럽이 입점한 매장을 등기분양 한다.
또한 현재 완공 후 영업중인 것을 분양 받으므로 투자 후 바로 수익이 발생하고 소유권 이전 받기 전까지 분양대금을 한국자산신탁에서 안전하게 관리 해준다는 것이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큰 이유 중에 하나다.
[신청접수 방법]
분양문의 : 1588-4937
신청금 : 100만원
신청계좌 : 하나은행 100-910026-09904
예금주 : 한국자산신탁회사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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