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그룹 인피니티가 2일 열린 입학식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 다. 이들 중 5명이 대경대 실용음악과에 입학했다. 대경대 제공
이들은 2일 입학식에서 즉석 공연을 선보였다. 이 대학 실용음악과에서는 가수 소찬휘 씨(39·여)를 비롯해 작곡과 댄스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유정우 학과장(46)은 “주목받는 대중가수는 한류를 통해 문화산업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이들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