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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이, UFC 첫승 신고

입력 | 2011-03-05 03:00:00


양동이(27)가 4일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UFC 미들급 랍 키몬스(30·미국)와의 경기에서 2라운드 펀치 TKO승을 거뒀다. 지난해 10월 UFC 데뷔전에서 크리스 카모지(25·미국)에게 판정패했던 양동이는 첫 승을 신고하면서 종합격투기 전적 10승 1패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