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연세동문장학회 제10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과 박삼구 장학회 이사장(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앞줄 오른쪽부터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제공
장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동문들의 정성을 모아 만든 소중한 장학금”이라며 “받은 만큼 후배들에게 베풀 수 있는 연세인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1일 연세동문장학회 제10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과 박삼구 장학회 이사장(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앞줄 오른쪽부터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