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전통시장상품권으로 대보름 부럼 사볼까”

입력 | 2011-02-17 03:00:00

현대제철 인천공장 직원들이 16일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재래시장을 찾아 대보름에 쓸 여러 가지 상품을 구입했다. 이 회사는 관내 노인복지시설 등에 전달하고 남은 전통시장상품권으로 재래시장에서 호두와 땅콩 등을 구입한다.

김영국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