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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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새로운 남자친구와 함께 발렌타인데이를 보냈다.
외신 데일리메일은 15일 크리스티나 아길레나가 남편 조던 브래트먼과의 이혼 소송이 완료된 후 새로운 남자친구 매튜 루틀러(Matthew Rutler)와 함께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크리스티나는 이날 붉은색 립스틱에 속이 비치는 회색 티셔츠를 입고 가슴이 강조되는 검은색 벨트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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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사진출처=데일리메일
한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이날 오후 자신의 아들 맥스와 함께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