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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프라이드의 후속 모델이 외신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영국 자동차 전문 잡지 오토카를 포함한 일부 외신들은 11일 오전 프라이드 후속 모델(수출명 뉴 리오)의 사진을 최초로 공개했다.
3월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식 데뷔할 신형 프라이드는 기아차 패밀리룩인 호랑이코 그릴을 물려받고 헤드램프도 한결 날카로워졌다. 칼끝을 연상시키는 날카로운 캐릭터 라인이 강한 인상을 더한다. 안개등은 신형 모닝과 닮았다.
전체적으로 차체는 더 커졌지만 높이는 낮춰 날카로우면서 안정적인 스타일을 강조했다. 폭은 15mm, 길이는 55mm 커지고, 높이는 25mm 낮아졌다. 축간거리도 70mm 커져 실내공간이 늘었다. 엑센트와 비교하면 높이와 축간거리는 같지만 길이가 더 짧고 폭이 넓어 단단해 보이는 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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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프라이드는 올 하반기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며, 유럽시장에는 2분기 중 출시된다.
임승화 동아닷컴 기자 blackf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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