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지 핸슨. 사진출처= 저스트자레드(justj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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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타라지 P. 핸슨(40)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외신 저스트자레드(justjared)는 최근 타라지 핸슨이 동물보호단체 'Peta'의 캠페인 '모피를 입느니 벗고 다니겠다'의 캠페인에 동참, 전신 누드로 광고를 촬영했다고 보도했다.
타라지 핸슨은 "살아있는 동물이 패션을 위해 고통받아서는 안된다"며 모피 입는 것을 강력하게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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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저스트자레드(justjared)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