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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같은 그녀들이 몰려온다. TV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의 사랑스러운 공주 김태희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신년 공연계에서는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가 성황리 공연 중이다. 더불어 주인공들의 러블리한 프린세스 룸 역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11년 최신 키워드는 바로 ‘프린세스’.
화려한 공주를 꿈꾸고 내 방을, 혹은 내 아이의 방을 공주방처럼 꾸미고 싶어 하는 것은 모든 여성들의 오랜 로망이다. 그렇다면 실제로 이런 공주방은 드라마 속에서나 가능한 것일까? 가구나 소품들을 활용하면 얼마든지 사랑스러운 프린세스 룸을 가질 수 있다.
지난해 런칭 이후부터 여성 고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주)스타일제나(www.stylezena.com)의 바비룸 가구는 말 그대로 공주방이다. 마치 바비인형의 장난감 가구를 그대로 확대시켜 놓은 듯한 느낌이 들도록 디자인 된 바비룸 가구는 세세한 부분 하나까지도 인형가구를 연상케 하는 큐트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동화책 속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 유니크하고 볼륨감 있는 프레임과 글래머러스한 느낌의 핑크빛 컬러는 여성들의 워너비 프린세스 스타일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어, 연령대에 관계없이 모든 여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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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문의 : 02 6205 5000
홈페이지 : (www.stylezena.com)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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