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5인분씩 양갈비 포식
○…선수들의 선택은 양갈비였다. 20일(한국시간) 외식을 하기로 결정한 대표팀 선수단은 저녁 식사 메뉴로 코칭스태프가 선택권을 주자 전원이 양갈비를 희망했다. 이란-UAE전을 관전한 조광래 감독과 박태하 수석코치, 가마 코치 등을 대신해 서정원 코치가 인솔하고 데려간 도하 시내 양갈비 전문 식당에서 35명의 인원이 무려 35kg의 양갈비를 해치웠다. 1인당 5인분씩 섭취한 셈.
팀버스 태극기 좌우 오류 수정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