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현빈 엄마’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배우 박준금(50)이 첫 예능 나들이를 한다.
박준금은 오는 설 연휴 방송되는 SBS 설특집 ‘제5회 동안선발대회’에 출연해 절대동안의 외모를 자랑한다.
최근 아름다운 민낯 사진을 공개하며 동안 대열에 합류한 박준금은 ‘동안선발대회’를 통해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그만의 동안 비법을 공개할 예정.
이밖에도 대한민국 동안, 노안 대표 연예인까지 총 출동해 재미를 더한다.
한편 전문가, 연예인, 방청객들이 함께 심사를 해 더욱 더 공정해지고 엄격해진 ‘제5회 동안선발대회’는 개그맨 신동엽과 이경실의 공동사회로 진행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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