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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이웃돕기 성금 30억

입력 | 2011-01-11 03:00:00


두산(회장 박용현)은 10일 최광주 ㈜두산 관리본부 사장과 오세욱 ㈜두산 사회공헌팀장 등 임직원들이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두산의 이번 성금 전달은 ‘사회적 책임의 실천’을 올해 경영과제 가운데 하나로 삼으면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