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양초 이승재, 차범근축구상 대상 영예
이승재(구리 부양초 6학년)가 차범근 SBS해설위원과 소년한국일보·일간스포츠가 공동 제정한 제23회 차범근축구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승재는 지난해 동원컵 전국 초등부 리그에서 18경기에 출전해 12골을 몰아넣었다. 우수상에는 이승우(대동초6)와 육근혁(청주 덕성초 6)이 뽑혔고, 장려상은 김종훈(전주 조촌초6), 강상희(창원 상남초6), 강채림(송파초6·여)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2월 7일 오후 3시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1층에서 열린다.
인천 안재준-남준재, 전남 정인환-김명운 2대 2 트레이드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