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세계적인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29)가 자신의 누드 사진이 유출돼 곤욕을 치르고 있다.
미국 연예주간지 US매거진은 9일(한국시간) 아길레라의 세미 누드가 담긴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사진 속 아길레라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 채 섹시하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은 그녀의 전 남편 조든 브래트먼과 이혼 소송 전에 찍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아길레나 측은 무척 당황해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광고 로드중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