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워싱이 돋보이는 스키니한 데님 팬츠에 퍼 트리밍이 더해진 베스트로 섹시한 매력을 뽐낸 신세경. 베스트와 같은 컬러의 암 워머를 활용해 노출 부분을 줄이며 스타일링에 안정감을 더했다.
핫 핑크 컬러의 패딩 베스트에 블루 톤의 암 워머로 비비드한 컬러의 믹스 매치를 선보인 윤은혜. 레이스업 스타일의 니하이부츠와 머플러의 컬러를 화이트로 통일하며 밝은 컬러를 활용해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눈꽃이나 사슴 등의 문양이 대표적인 노르딕 패턴의 워머로 겨울 분위기를 한껏 살린 서효림. 시크한 블랙 컬러가 돋보이는 룩에 후드 형태의 독특한 넥 워머와 암 워머로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줬다.
글·권소희<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uiui0620@naver.com>
고태경<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lfscm5@nate.com>
도움주신 곳·버커루 02-2142-5435 베이직하우스 080-545-6860 스프리스 02-721-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