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저우행…엔트리 12명 채워 선수운용 숨통
김지윤 선수. [스포츠동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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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34·사진·신세계)이 우여곡절 끝에 광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에 합류한다.
한국여자농구연맹 관계자는 “오늘(11일) 김지윤이 마음을 바꿔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해왔다”며 “내일(12일) 오전 비행기를 타고 광저우에 머물고 있는 대표팀에 합류한다. 경기에 뛸 수 있는지 없는지는 현지에서 몸 상태를 체크해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김지윤은 여자농구국가대표팀에 발탁됐지만 그동안 손목과 발목, 무릎 부상으로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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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선수 3명이 대표팀에 합류하면서 훈련은 재개됐지만 11일 오전 광저우행 비행기에 오른 선수는 엔트리에 한 명이 부족한 11명이었다. 하지만 김지윤이 대표팀에 합류하기로 하면서 선수운용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