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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교육으로 자기주도학습 전파

입력 | 2010-11-03 13:10:51


배운 것을 항상 복습하고 연습하면 그 참 뜻을 알게 된다는 논어의 학이시습(學而時習)이란 말을 모토로 참교육을 전파하는 문무통합학습관(www.moonmoo.co.kr)이 예비 창업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문무통합학습관에서는 학습자가 공부하기 전에 목차와 항목을 통하여 사전학습정보를 이해한 후, 정서적이고 반복적인 학습을 통하여 뇌의 해마에 저장될 수 있도록 ‘개념과 문제’, ‘생각과 표현’, ‘피드백 학습’, ‘운동과 공부’ 등 다양한 학습 시스템을 통하여 올바른 학습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문무통합학습 개발자 이경수 이사장은 “문무통합학습관은 뇌를 자극하고 훈련하는 곳으로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며, 예의 바른 학생으로 디자인하는 것이 이곳에 궁극적인 목표”라며 “공부는 습관과 방법이 중요한 법인데, 학생들 대부분이 배우기에만 열중하고, 익히는 부분에는 소홀한 것이 문제다. 문무통합학습관은 바로, 배운 것을 익힐 수 있는 곳이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경수 이사장은 “문무통합학습관은 평생교육법에 따라, 교육 훈련을 하는 곳으로 과목당 교사가 필요 없다. 가르치지 않고 교육훈련만을 통하여 학습능력이 향상된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또 교사 없이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은 일반 학원보다 경쟁력이 매우 높다는 사실이다”며 “현재 학원을 운영하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원장은 물론 새로운 아이템 창업을 희망하고자 하는 분께 권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터디프로 교육과정을 통하여 전국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문무통합학습관은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일정 기간의 교육, 훈련을 거쳐 스터디프로(StudyPro) 교사로 육성하여 창업시키고 있다. 즉 스터디프로 교육과정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교육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스터디프로 창업자는 민간자격증 기본법에 따라, 본 자격증을 취득해야 스터디프로로 창업할 수 있다. 지원자는 창업코스 지원 계약서에 서명하고 수강료 및 사업관련 가맹비를 납입하여야 한다. 자격은 4년제 대학졸업(전공과목 불문)자로서 학원 등 교육관련 사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층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 후,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자연촌미래연구소가 실시하는 스터디프로 자격증시험(필기, 실기,인터뷰 등)에 합격하여야 한다.
 
스터디프로 창업자 과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oonmoo.co.kr)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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