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광고 모델 됐어요!’‘슈퍼스타K 2’의 강승윤이 국제전화 002의 모델로 발탁되며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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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 2’의 톱4에 올랐던 강승윤이 존박에 이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강승윤은 국제전화 002의 ‘긴통화 짧은 요금제’ 후속 광고의 모델로 발탁, 10월 중순 촬영을 마쳤다.
외국에 있는 아들 역을 맡은 강승윤은 광고 속에서 와이어 액션을 능숙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코믹한 표정 연기와 댄스를 선보였다. 또 노라조의 '슈퍼맨'을 개사한 002 CM 송을 직접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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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이 출연한 국제전화 002 광고는 11월1일부터 방송된다.
사진제공|LGU+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