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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삼정KPMG 부회장에 채경수 前서울국세청장 영입

입력 | 2010-10-12 03:00:00


삼정KPMG가 채경수 전 서울지방국세청장을 부회장으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채 부회장은 행시 23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대구지방국세청장, 국세청 조사국장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