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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민, 벌금징계 재심 요청

입력 | 2010-10-01 03:00:00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거액의 벌금 징계를 받았던 문성민(24·현대캐피탈)이 한국배구연맹(KOVO) 상벌위원회에 재심을 요청했다. 현대캐피탈은 30일 “문성민에게 과도한 징계를 부과한 것은 선수의 인권 및 구단의 정당한 권리를 침해한 것”이라며 재심 청구 사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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