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여성그룹 라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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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여성그룹 라니아가 11월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데뷔음반을 발표한다.
소속사 DR뮤직은 이날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테디 라일리가 음반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소니뮤직, 유니버설뮤직 등과 라니아의 미국진출을 위한 막바지 조율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테디 라일리는 마이클 잭슨 외에도 푸시캣돌스, 제이 지, 알 켈리 등의 음반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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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곡 안무는 레이디 가가의 안무에 참여한 리처드 잭슨이 맡을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