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복지의 손발’ 사회복지사들이 떠난다
입력
|
2010-09-20 03:00:00
한국의 복지는 경제만큼 빠르게 성장했다. 새마을운동 다음 수출품은 ‘사회복지’라는 이야기도 들린다. 하지만 국민의 복지체감도는 낮다. 사회복지전달체계의 손발인 사회복지사의 처우가 열악하다 보니 서비스의 질이 낮아질 수밖에 없다. 2008년 사회복지사의 평균 근무 경력은 4.6년으로 2000년 9.6년의 절반 이하로 줄었다. 그들은 왜 떠나가는가.
관련뉴스
“한국노총 파견자 상당수 활동비 명목 임금 받아”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여자친구 정상에 두고 홀로 하산…6시간 방치돼 동사
2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3
서승만, 조진웅 두둔 사과 “당시 기사보니 배신감, 내가 경솔했다”
4
“노벨상 시상식 다녀오겠다”…日 동네 안과 1주일 ‘휴진 공지’ 화제
5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1
조진웅 옹호한 검찰개혁 자문위원장 “비행 청소년 희망의 상징”
2
[단독]“男 군대가니 女도 가라는 식으로 여성징병제 문제 못풀어”
3
특검 “민주당에 금전 지원했다는 통일교 진술, 수사 대상 아니다”
4
추미애 경기지사 출마 가닥…법사위원장 사임 의사 밝혀
5
[김승련 칼럼]장동혁, 자신과 먼저 싸워 이겨라
지금 뜨는 뉴스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4세-7세 고시’ 금지법, 여야 합의로 법안소위 통과
220명 피해 ‘KT 소액결제 사건’… 경찰, 중국인 주범 인터폴 수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