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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그룹, 오명 前부총리 영입…태양광에너지 부문 회장으로
입력
|
2010-09-02 03:00:00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사진)이 웅진그룹의 태양광에너지 사업 부문을 이끌게 됐다. 웅진그룹은 1일 오명 전 부총리를 태양광에너지 회장 겸 그룹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웅진그룹의 태양광에너지 부문은 2006년 설립돼 잉곳과 웨이퍼를 생산하는 웅진에너지와 2008년 세운 웅진폴리실리콘㈜이 있다. 오 신임 회장은 체신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동아일보 사장과 회장, 아주대 총장, 건국대 총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