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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남도학숙 원장에 신중식씨
입력
|
2010-08-25 03:00:00
광주 전남출신 서울 유학 대학생들의 기숙시설인 남도학숙 제7대 원장에 국회의원(17대)을 지낸 신중식 씨(70·사진)가 위촉됐다.
전남 고흥 출신인 신 원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한국일보 기자를 거쳐 시사저널 대표이사, 대한축구협회 국제위원장, 국정홍보처장을 역임했다. 남도학숙은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출자해 1994년 개관했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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