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포토] 2011 프로야구 신인지명 ‘하하 모자가 어색하네…’
입력
|
2010-08-16 17:14:29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프로야구 2011년 신인선수 지명회의'가 열렸다. 1라운드 지명된 유창식(왼쪽)과 심창민이 모자를 착용이 어색한 듯 표정을 지으며 기자회견을 기다리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관련뉴스
[화보] ‘돌풍 주역를 찾아라’ 2011 프로야구 신인지명
[화보] 두산 베어스의 ‘철벽마무리’ 신인왕 이용찬 투수
[콤팩트뉴스]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16일 열려
[베이스볼브레이크] 신인유망주들 LG만오면비실…대박신인 잔혹사
신인 1차연고지명 해법은?
[이슈 앤 포커스] ‘제구력 뛰어난 투수’ 웃음꽃 신인-대타 “에누리없다” 울상
[2010프로야구] 8개 구단 새 얼굴들 “신인왕은 나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