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곽노현 “26개 자율고 유지”
입력
|
2010-08-03 03:00:00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이미 지정된 26개 자율형사립고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곽 교육감은 2일 기자간담회에서 자율고로 지정된 학교를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기존 입장을 고수하겠다”고 밝혔다. 곽 교육감은 후보 시절 자율고 입학 전형에 내신성적 50% 제한 규정을 삭제하겠다고 했지만 당선 이후 “현재 운영 중인 자율고의 운영은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남윤서 기자 baron@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조진웅,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업계 폭로 또 나와
2
이준석 “한동훈, 계양을 출마해야…장동혁, 머리에 용꿈 들어차”[정치를 부탁해]
3
美, ESTA 방문객도 5년치 SNS 훑어본다…기록 제출 의무화
4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5
캄보디아 스캠 조직 덮쳤다…감금 피해자 구출하고 한국인 51명 검거
1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2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3
인요한 의원직 사퇴…“진영논리 정치가 국민 힘들게 해”
4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5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지금 뜨는 뉴스
[사설]‘과잉진료 주범’ 도수치료, 천차만별 가격 이젠 바로잡아야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순한 맛 이재명’ 정원오 구청장, “대통령과 닮은 점은 ‘일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