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미닛’.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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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포미닛의 일본 신곡 발표회에 3000여명의 팬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포미닛은 7월 31일 일본 도쿄돔시티 내 아쿠아가든 스테이지에서 두 번째 일본 싱글 ‘아이 마이 미 마인(I My Me Mine)’ 발매를 기념한 라이브 무대를 가졌다.
이날 도쿄는 34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지난 5월 싱글 ‘뮤지크(Muzik)’로 일본 무대에 진출한 포미닛의 라이브 무대를 보기 위해 3000여명의 팬들이 운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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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길상 기자 juna10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