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원장 진통 계속
전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민주당과 교육의원들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21일 열릴 예정이던 교육위원회 2차 회의도 파행 운영됐다.
전북도의회 교육위는 이날 오전 전북교육청의 업무보고를 받고 교육청이 제출한 기구개편안 등 30건의 조례안을 심의할 계획이었으나 교육의원 5명이 모두 참석하지 않아 정족수를 채우지 못함에 따라 업무보고만 받고 산회했다.
민주당과 교육의원들은 19일 교육위 첫 회의가 교육의원의 불참으로 파행한 뒤 이날 오전까지 물밑 접촉을 갖고 협상을 계속했으나 접점을 찾는 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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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