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폭침을 규탄하는 유엔 안보리 의장성명이 나오자 북한이 6자회담 재개 의사를 밝혔다. 무력 도발 후 돌연 대화를 제의하는 북한의 ‘때리고 어르기’ 전술. 김일성 시대부터 해온 주특기다. 북을 감싸는 중국에도 이 전술이 먹혀들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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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의 미래, ‘식물공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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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락 먹는 재미가 있는 빈티지 카페
빈티지 스타일의 카페에서 학창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도시락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홍익대 앞 주차장을 따라 좁은 골목길에 자리한 카페 ‘호시탐탐’이 바로 그곳. 술도 팔고 밥도 파는 이 카페에서는 엄마의 마음이 담긴 듯한 식사 메뉴가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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