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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3안타… 4경기 연속 안타

입력 | 2010-07-03 03:00:00


일본프로야구 롯데 김태균이 2일 세이부와의 홈경기에서 8회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는 2타점 2루타를 치는 등 5타수 3안타로 활약했다. 멀티 히트는 지난달 19일 라쿠텐전 이후 13일 만. 4경기 연속 안타를 친 김태균의 타율은 0.291로 올랐다. 롯데는 7-1로 이기고 3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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