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KT&G 담배영업조직 개편… 470명 명퇴
입력
|
2010-07-02 03:00:00
1일 KT&G가 전국 영업지점을 168곳에서 137곳으로 줄이고 한국인삼공사의 자회사이자 KT&G의 손자회사인 ‘KGC판매’는 자회사로 편입해 무게를 실어주는 조직개편을 했다. 임직원의 약 10%에 해당하는 470명은 명예퇴직했다.
KT&G는 또 KGC판매를 한국인삼공사 자회사에서 KT&G 자회사로 승격시켜 한국인삼공사는 홍삼전문 글로벌 기업으로, KGC판매는 비홍삼 건강식품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김현지 기자 nuk@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나혼산이 언제까지 지켜줄까”…박나래 향한 광희의 ‘촉’ 재조명
2
전재수 “통일교 포함 어떤 금품도 안 받아… 의혹 전부 허위”
3
‘천재소녀’ 김은지 첫 세계대회 우승… ‘바둑여제’ 최정 꺾었다
4
“헉, 아내 왔다”…창밖 도망친 내연녀, 10층 난간에 대롱대롱
5
“내란재판부, 사법부를 정치적 하청기관으로 전락시킬 것”
1
통일교 겨냥한 李대통령 “지탄받는 행위 하는 법인 해산시켜야”
2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3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4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5
마이크 끈 의장, 몰려나온 국힘… 마지막 정기국회도 ‘난장판’
지금 뜨는 뉴스
“이번엔 치맥 특수 없다“…평일 오전 월드컵에 사장님들 ‘한숨’
李, 與지도부 만나 “개혁 입법, 국민 눈높이에 맞게 처리됐으면”
폭설로 차량 고립되자…가방까지 던지고 도운 중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