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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감독 “‘두 골 타이’? 한번 더!”
입력
|
2010-06-26 07:00:00
허정무 감독. [스포츠동아 DB]
사람 마음은 변하기 마련이지만 좋았던 기억은 항상 좋을 수밖에 없다.(허정무 감독. 우루과이와의 16강전에도 일명 ‘2골 타이’라는 붉은 넥타이를 또 하고 나올 것인가에 관한 질문에. 그 넥타이를 할 때마다 좋은 성적을 냈기 때문에 그렇게 하겠다는 속내를 내비치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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