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특성검사 거쳐 육종
충북도농업기술원 잠사시험장이 육성해 품종보호를 출원한 오디 생산용 뽕나무 신품종. 사진 제공 충북도농업기술원
충북도 농업기술원측은 “청수는 지난해 뽕나무가 품종보호 대상 작목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 출원된 새 품종”이라며 “국립종자원 품종등록을 마치면 재배기술을 농가에 보급해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충북도농업기술원 잠사시험장이 육성해 품종보호를 출원한 오디 생산용 뽕나무 신품종. 사진 제공 충북도농업기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