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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해트트릭 이과인 최고의 선수”

입력 | 2010-06-23 07:00:00


미국 스포츠전문 채널 ESPN은 22일(한국시간)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팀당 2경기씩 치른 가운데 활약이 가장 빛난 선수는 아르헨티나의 곤살로 이과인(레알 마드리드)”이라고 보도했다. 이과인은 한국과의 2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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